김진영, 한화 이글스 해외 스카우트로 새 출발

뉴스포럼

김진영, 한화 이글스 해외 스카우트로 새 출발

빅스포츠 0 99 01.27 14:31
선수 시절 김진영
선수 시절 김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우완 투수 김진영(30)이 한화 이글스 전략팀 해외 스카우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27일 "미국프로야구와 KBO리그를 경험한 김진영은 최근 자비로 미국 연수를 떠나 다양한 장비 활용법을 공부하는 등 구단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왔다"며 "이에 구단은 김진영을 프런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진영은 구단을 통해 "은퇴 후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는데 구단이 좋은 제의를 해주셨다"며 "처음부터 배우는 자세로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야구 공부를 하고 싶어서 지난 5일부터 열흘간 미국에서 연수를 받았다"며 "이 기간 각종 과학 장비 활용법을 배우고 미국 야구인들의 선수 평가 방법에 관해 공부했다"고 밝혔다.

김진영은 덕수고 재학 중이던 2010년 미국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2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각종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귀국했다.

그는 2017년 KBO리그 한화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통산 91경기 3승 8패 9홀드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거두고 은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857 맨시티 더브라위너, 손흥민 제치고 EPL '올해의 선수' 수상 축구 05.21 4
32856 3연투에 출혈까지…온몸 던진 LG 수호신 고우석 "내성 생겼다" 야구 05.21 4
32855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05.21 5
32854 kt, 연장 11회 3연속 밀어내기 볼넷…이틀 연속 삼성 제압(종합) 야구 05.21 5
32853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5.21 5
32852 [프로야구 대구전적] kt 5-2 삼성 야구 05.21 5
32851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5.21 5
32850 K리그1 선두 울산, 10승 선착…김천 2-0 잡고 독주 지속(종합2보) 축구 05.21 7
32849 [프로축구 김천전적] 울산 2-0 김천 축구 05.21 5
32848 프로야구 2위 LG, 1위 SSG에 전날 패배 설욕…3경기 차 추격 야구 05.21 5
32847 '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부천 잡고 8경기 무패…2위 추격(종합) 축구 05.21 4
3284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1일 축구 05.21 4
32845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7-4 KIA 야구 05.21 4
32844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4-3 SSG 야구 05.21 4
32843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안산 3-2 전남 축구 05.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